검색 팝업창
1965
Brand History
음식을 만들 때는
“내 자식 입에 넣는 음식이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교감막국수는 1965년,
테이블 3개가 고작 전부였던 강원도 주문진 산골의
조그만 막국수집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창업주 어머님 36년, 현 사장님 24년,

모두가 굶주리며
그저, 배 하나를 채울 수 있음에 감사하던 1965년부터,
찾아오시는 손님 한 분 한 분께 정갈하고 깨끗한 음식을 담는다는
진심 하나로 60년을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10년, 20년 그 이상을 바라보며
고객과 교감푸드가 모두 상생하며 걸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60년 장인의 마음을 담은 맛의 비법

01
메밀 막국수 달인의 경지에 오르다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교감막국수. 가식 없던
옛날의 순박함이 느껴지는 막국수의 끝판왕으로
소개되었습니다.

02
60년의 시간을 담은 비법 양념장

교감막국수만의 특별한 양념장은 감과 귤껍질등을 이용한
비법중에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03
100일 숙성 동치미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고 채소즙과 고구마를 이용하여 100일간 숙성한 옛날맛 동치미를 제공합니다.

04
비법 반죽으로 뽑는 메밀면

4가지의 비법 재료를 섞어 직접 반죽하고 주문과 동시에 메밀면을 내립니다. 강원도 전통 향토음식의 순박한 옛날 맛, 그대로를  지키고 있습니다.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교감막국수는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드립니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