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만들 때는
“내 자식 입에 넣는 음식이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교감막국수는 1965년,
테이블 3개가 고작 전부였던 강원도 주문진 산골의
조그만 막국수집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창업주 어머님 36년, 현 사장님 24년,
모두가 굶주리며
그저, 배 하나를 채울 수 있음에 감사하던 1965년부터,
찾아오시는 손님 한 분 한 분께 정갈하고 깨끗한 음식을 담는다는
진심 하나로 60년을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10년, 20년 그 이상을 바라보며
고객과 교감푸드가 모두 상생하며 걸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준비해 나가겠습니다.